작업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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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2-26 07:19본문
[앵커] 오늘 오전 세종 안성고속도로건설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무너진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도로 위를 덮쳐 자칫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25일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운면 산평리 인근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습한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라고.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안성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는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안성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시는 이날 오전 예정된 도민회 신년인사회 등.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교각 붕괴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앵커> 어제(25일) 경기 안성의고속도로건설 현장에서 교각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 위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아래로 떨어져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세종~안성고속도로건설현장에서 교각 건설 중 상판 붕괴사고가 발생한 25일 낮 경기 안성시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kr 25일 오전 건설 중이던고속도로상판 대들보 구실을 하는 빔이 무너진 경기 안성시.
https://www.ssangmatrans.co.kr/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이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사고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구조 활동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