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수입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5-02-26 01:08본문
양구군민들은 그동안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수입천댐건설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
박종수수입천댐백지화추진위원장은 “지역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양구수입천댐은 제외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만약 최종 발표에서 또다시 거론.
5일 양구군에 따르면수입천이 위치한 방산면 지역 이장단과 주민들은 지난 1일수입천댐백지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댐건설 반대운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방산면 일원에댐건설 반대 및 규탄 현수막 40여개를, 5개 읍면에 150여개를.
8월부터댐건설백지화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궐기대회까지 열었습니다.
찬성 주장이 당황스럽단 반응입니다.
[박종수/수입천댐백지화추진위원장 : "당혹스럽고.
방산면민이 한 99%가 아니라고 했는데.
환경부나 정부에서 찬성 팀을 만들어갖고 갈라치게 하는.
춘천]양구군의회는 오늘(5일) 군의회에서 임시회를 열고,수입천댐건설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군의회는 이 자리에서수입천댐건설백지화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내일(6일) 공식 채택될 전망입니다.
댐건설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방산면의 경우 지역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지난 1일수입천댐백지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댐반대 운동을 본격화 했다.
홍성철 군번영회장은 “양구군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지난해 9월 9일 강원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수입천댐건설 반대 궐기대회에서 서흥원 군수와 정창수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
박종수 추진위 공동위원장, 주민 등 참석자들이 사업 전면백지화를 환경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 양구군 정부가 기후대응댐.
등에도수입천댐건설반대 서명부를 발송·전달할 계획이다.
반대추진위원회 유승철 사무국장은 “지난 9월 환경부에서 양구댐을 제외.
있던 시위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양구군민의 의지를 담아수입천댐백지화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9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수입천댐건설 반대 양구군민 궐기대회를 열고댐건설백지화를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궐기대회에는수입천댐반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서흥원 양구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출향인사 등 2천여명이 참가.
9일 강원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수입천댐건설 반대 궐기대회에서 서흥원 군수와 정창수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반대 궐기대회를 열고 사업 전면백지화를 환경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수입천댐건설반대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궐기대회에는.
사회의 반대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댐건설 후보지 양구군 방산면 이장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지난 1일수입천댐백지화추진위원회를 결성해댐건설 반대활동에 돌입했다.
양구군 주요 기관, 사회단체, 출향인사 등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정부 반대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