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질문답변 HOME

대학교 앞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08 18:37

본문

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한국의민주주의지수가 역대 최저점을 기록하며 10계단 하락했습니다.


완전한민주주의국가였던 우리나라는 4년 만에 '결함 있는민주주의'로 떨어졌습니다.


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참가 시민들이 성평등민주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오후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선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페미니스트가민주주의를 구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평등으로 연대하라", "차별·혐오 정치 당장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https://www.zerocos.co.kr/


5·18기념재단 제공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 씨가 보수단체 토론회에서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폭력 행위를 조장하는 망언을 한 것과 관련해 5·18 단체가 전씨 일가를 강하게 규탄했다.


7일 5·18기념재단과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에 따르면 5월.


학생들이민주주의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 기념재단은 7일 “민주주의를 모독한 전두환 일가의 내란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오른쪽)와 아들 전재국 씨.


연단에 오른 충청지역 노점상연합회 차용권 회장은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은 법과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며 “시민들이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충남대 재학생 김서희 씨는 "탄핵 반대 세력이 대학가.


거리엔 분단된 두 나라가 있었다.


■ 「 종교와 정치가 뒤섞인 대중집회 걱정스러운 정치인의 대중 선동 전체주의에 취약해진민주주의파국까지 가서야 멈추게 될까 」 지난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왼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