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인권대회 '위풍당당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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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0-02-17 10:13본문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지원한 제1회 인권대회 '위풍당당 나여'가 12월 4일(수) 16:00~19:00까지 성황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강경식 상임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 주셨고, 김병내 남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제1회 인권대회 "위풍당당 나여"에 총 아홉 분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하였습니다.
꽃으로 피어난 내가 바라는 세상
찬란하고 끊임없는 나에 취업과 나만의 도전
끝내 이기기라
어느 시각장애인의 절망과 희망의 노래
내 마음을 읽지마
나의 꿈, 나의 이야기
삶의 의미
광영이의 21년 인생일기
극한직업(야!너두 할 수 있어-자조모임)
1등 1명, 2등 1명, 3등 2명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차후에는 인권대회 신청자 전원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하여 발표 기회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권대회 시간을 늘리거나 인권대회를 단독으로 진행하도록 함.
발표형식을 수기 보다는 영상제작과 같은 볼거리가 있는 형식으로 정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함.
차후에는 저녁식사와 겹치지 않도록 행사일정을 조율하도록 하며, 저녁시간과 겹치게 될 경우 식사대용의 간식을 세팅할 수 있도록 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강경식 상임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 주셨고, 김병내 남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제1회 인권대회 "위풍당당 나여"에 총 아홉 분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하였습니다.
꽃으로 피어난 내가 바라는 세상
찬란하고 끊임없는 나에 취업과 나만의 도전
끝내 이기기라
어느 시각장애인의 절망과 희망의 노래
내 마음을 읽지마
나의 꿈, 나의 이야기
삶의 의미
광영이의 21년 인생일기
극한직업(야!너두 할 수 있어-자조모임)
1등 1명, 2등 1명, 3등 2명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차후에는 인권대회 신청자 전원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하여 발표 기회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권대회 시간을 늘리거나 인권대회를 단독으로 진행하도록 함.
발표형식을 수기 보다는 영상제작과 같은 볼거리가 있는 형식으로 정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함.
차후에는 저녁식사와 겹치지 않도록 행사일정을 조율하도록 하며, 저녁시간과 겹치게 될 경우 식사대용의 간식을 세팅할 수 있도록 함.